본문 바로가기

Food

나주곰탕 나주전 : 곰탕이 끝내줘요~!!

 

남대문 줄서서 먹는 곰탕 맛집 나주곰탕 나주전

 

천안여행을 앞두고 그만 회사에 지갑을 놓고 오게 되어 겸사겸사 방문한 숭례문. 회사 근처에 올 때면 와이프와 아들래미를 데리고 평소 자주 가는 단골집을 다녀오곤 하는데 오늘은 나주곰탕 나주전을 데려가게 되었답니다. 위치는 남대문로 지하상가 7번출구 앞이라서 쉽게 찾을 수 있고 평일에는 인근 직장인들로 줄을 서서 먹는 집이기에 찾기 어렵진 않을꺼에요~

 

 

나주곰탕은 최근 자리를 옮기면서 리모델링을 시행해서 깔끔하지만 아기의자는 없답니다. 영아나 유아를 동반하고는 먹기가 쉽지 않답니다. (아이들 데리고 가실분은 참조하세요~)

 

 

나주곰탕의 메뉴판! 전 보통 8,000원짜리 나주곰탕을 먹곤 하는데 오늘은 아들래미도 있고 해서 특곰탕을 주문했네요~ 참! 나주곰탕의 특장점을 소개한다면 점심시간 (11:30~14:00)에는 동동주가 무료라는 사실~!! 그래서 점심시간에는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 반주 하시고 계시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답니다. 

 

 

수북히 쌓여있는 주전자와 동동주냉장고~ 운전만 아니라면 한 잔 걸죽하게 하고 싶네요~^^

 

 

오늘의 일용할 양식 특곰탕!! 나주곰탕의 장점이라면 가격대비 들어있는 수육이 많다는 점인데 특곰탕은 조금더 수육이 많이 들어가지요~ 수육의 원산지는 한우와 육우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와이프의 갈비탕!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곰탕이 조금 나은 것 같습니다.

 

 

송추갈비탕보다는 갈비양이 적지만 원산지가 한우니 원가상 어쩔 수 없겠지요?

 

 

곰탕집은 뭐니뭐니해도 김치가 맛있어야 하는데 중간이상은 하는 것 같습니다. 꼴두기 젓갈도 제공되는데 꼴뚜기가 온전한 형태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봐서 재사용은 하지 않는 것 같아요~! 참 꼴뚜기 젓갈이 없다면 달라고 하셔야 합니다. 않달라고 하면 않줘요~ㅎㅎ

 

 

살짝 배고픔에 국물까지 후루룩~ 20여분만에 한그릇 뚝딱하였습니다. ^^

 

 

마지막으로 나주곰탕 연락처입니다. 혹시나 숭례문에 들렸을 때 어딜갈까? 고민될 때 한번쯤 방문하셔도 좋을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