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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한화리조트 설악 별관 조금 낡았어도 쏘라노보다 좋은 이유!!

 

한화리조트 설악 별관 따끈따끈한 후기!!

 

지난 12월 31일, 1월 1일 한화리조트 설악 별관으로 일출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급하게 콘도를 예약하였는데 다행스럽게도 별관이라도 자리가 생겨 즐거운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네요.

 

 

8년만의 별관~ 최근에는 리모델링된 쏘라노에서만 숙박을 해봤었는데 별관도 나쁘지 않아요~

 

 

침실방! 침대가 좀 꺼진 것 빼고는 괜찮았어요~ 참!! 밤에 얼마나 덥던지 문열고 잤답니다. 겨울 설악 별관으로 투숙할 일이 있으시다면 반바지는 꼭 챙기시길 추천드립니다.

 

 

화장실이에요~ 거울에 살짝 제 모습이 비치었군요 ㅋㄷㅋㄷ

개인적으로는 어린 아이들이 있어 욕조가 있는 구형이 전 좋답니다. 하지만 저녁에 반전이 있었으니... 이유는 천장팬에서 어디선가 구워지는 삼결살 냄새가 타고 들어온다는 것이었습니다. 화장실만 열면 냄새가 심해서 다음날 온돌방으로 바꿨답니다.

 

 

주방! 전체적으로 많이 낡았습니다. 하지만 화력좋은 2구 가스레인지가 있다는 점은 최대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쏘라노는 전기레인지였던거 같아요, 밥을 해먹을꺼냐 사먹을꺼냐에 따라 활용도가 달라지겠지요?

 

 

작은방입니다. 저희는 걍 짐방으로 사용했어요~ 방 크기가 작지만은 않았답니다. 벽장에 이불 3채가 있었구요~

 

 

다시 침대로~

울 이쁜 딸래미가 모델이 되어주었습니다. 침실에는 자기마한 TV와 화장대가 있네요.

 

 

전체적인 모습 참조하시구요~

 

 

베란다에서 바라 본 설악산 쪽 방향입니다. 울산바위는 전면쪽 방이 잘 보인답니다. 쏘라노보다는 못하지만...

 

 

해가 뜨는 반대편 쪽 전경입니다. 사실 이번 여행의 목적은 속초해수욕장에서의 새해맞이 불꽃놀이와 일출이 목적이었지만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불꽃놀이를 마치고 숙소에 돌아오니 2시라서 일출을 포기했어요~ 하지만 다음날 베란다에서 일출을 볼 수 있었서 좋았답니다.

 

 

묵었던 동호수 3456 스트레이트라서 외우기 쉬웠어요 ㅋㄷ

 

 

별관에도 별도의 식당과 당구장, 오락실, PC방, 편의점까지 있을껀 모두 있답니다. 만석 닭강정도 시장보다 천원 비싸지만 팔고 있구요~ 사우나는 20분마다 로비에서 셔틀버스가 다니기 때문에 시간 맞춰서 타시면 편리하답니다.

 

총평 : 비록 낡았지만 쏘라노보다 저렴하고 주방은 오히려 넓다. 객실에 따라 옆방의 냄새가 들어올 수 있다. ;; 엘리베이터가 많지 않아 조금 불편하다. 또 묵을 의향이 있냐고 묻는 다면 전 다시 묵을 것 같습니다. 콘도에 있는 시간보단 속초에서는 주로 돌아다시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이상 한화리조트 설악 별관에 대한 개인적인 리뷰마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