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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제주여행 1일차 #1

 

벌써 일주일이 지나버린 제주여행.

여행은 고단했지만 여운은 깊게 남는 제주 여행이었습니다.

지난 올해 2월의 여행과는 참 다른 11월의 제주여행기 시작합니다.

 

 

8시  김포발 제주여행.

이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4시 30분 기상.

공항리무진을 탈까 생각도 했지만 이른 시간이고 김포공항 3박 4일 기준 주차비도 5만원정도 하기에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새벽길을 달렸습니다.

 

 

 

밥도 못먹고 공항에 5시 50분 도착!

몽롱하기도 하고 시장도 하여 엔젤리너스에 들려 햄에그치아, 크로크무슈 그리고 아메리카노 한잔 구입했어요. 음료 1+1 쿠폰이 있었는데 공항지점은 특수매장이라서 지원이 제공이 않된다고 해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간단하게 요기를 마치고 아이와 함께 공항놀이.

인천공항만큼 대단하지는 않지만 지루하지 않게 몇몇 포토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배 속에 있을 때 빼고 3번째 비행기를 타는 아들녀석입니다.

공항 내 잘 정돈된 정원에서 사진포즈도 취할 줄 알고  제법 의젓해졌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와 선물들을 보며 산타할아버지를 찾는...

너무 크게 소리를 질러 약간은 무한했지만 귀여웠습니다.

 

 

 

트리 앞에서 천사가 되어보는 것으로 짧은 공항놀이는 끝!!

 

 

 

드디어 탑승구로 출발~

 

 

 

우리가 탑승할 KE1205 김포 - 제주  A330 항공기

 

 

 

안녕 햇님~

너무 이른 시간에 공항에 도착해서 비행기 탑승 후에야 해를 보게 되었답니다.

 

 

 

출발 15분 지연으로 8시 15분이 되어서야 이륙

김포와의 이별 ^^

 

 

 

한 시간을 날아 드디어 제주 도착

역시 제주에 오니 많은 오름이 한 눈에 보이네요.

이번 여행에는 새별오름등반이 포함되어 있어 오름에 대한 기대로 인해 새롭게 보이네요.

 

 

 

공항 도착 후 1시간이나 지나서야 랜터카를 빌리게 되었어요.

이유는 김포에서 수화물을 6시에 넣었더니 진짜 가장 마지막에 저희 수화물이 나오더라구요.

그래도 거의 새 것같은 렌트카를 빌려 기분 업!!

랜트카는 3박 4일 기준으로 보험료 포함해서 89,000원 이었는데,

다른 차량을 처음 운전해보는 거라 안전하게 운전하고 싶어 자차보험료 추가하니 131,000원이 되었어요.  

 

 

랜트를 마치고 제주 여행객들은 꼭 한번 들른다는 자매국수집으로 향하였습니다.

11시에 갔는데도 벌써 줄이 상당했습니다. 저희가 받은 번호표는 134번 앞에 10분이나 계셨습니다.

 

 

 

자매국수의 기본찬

전 깍두기가 맛있어 깍두기만 흡입했네요. 다른 찬들은 보통 정도...

 

 

 

짝꿍이 좋아하는 비빔국수. 새콤한게 맛이 좋았습니다.

전 육식체질이라 고기가 더 맛있었지만요.

 

 

 

제가 좋아하는 고기국수.

담백하고 고기 잡내 나지 않고... 제 입맛에는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서울에서도 먹어보길 희망해 봅니다.

서귀포에 분점이 생겼는데 일요일에 지나다 보니 본점보다는 사람이 적은 것 같더라구요.

기다리는 것 싫어하시는 분들은 비슷한 맛은 서귀포 분점으로 가시는 것도 대안이 될 듯합니다.

 

 

 

인심 좋으신 사장님의 서비스.

아이와 함께 와서 국수를 나누어 먹으니 아이 먹이라며 아이용으로 한사발 더 내어주셨습니다.

사장님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

 

맛있게 점심을 해결하고 아이를 위한 첫번째 목적지인 에코파크로 고고씽~!!

 

이후 여정은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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