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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대명항 새우튀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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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명물 새우튀김 맛있는 집!!


지난 주말 강화도에 가을바람 맞으러 대명항에 다녀왔습니다.
가을 제철 음식인 대하와 전어 꽃게로 대명항은 매우 활기차 보였습니다.

저희는 식사 후에 방문해서 간단하게 새우튀김만 먹어보기로 하고 항구를 둘러보는데
유독 눈에 띄는 두 곳의 튀김가게가 보였늡니다.

먼저 튀김의 달인집

튀김옷이 불규칙하고 기름이 좀 덜 빠져 맛은 있었지만 느끼함도 강했습니다.

다음은 줄을 많이 서고 있었던 수철이네

튀김옷이 고루 입혀있고 느끼함도 적어습니다. 새우의 식감도 더 좋았고 크기도 달인집에 비해 컷던거 같아요.
그래서 다른 블로거 분들도 왜 수철이네집에 가서 먹으라는지 알겠더라구요.

참 달인집은 1만원에 12마리(대기시간 5~10분) 수철이네는 11마리(대기 30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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