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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도심속에서 봄에 흠뻑 빠지다...남산공원



남산공원의 봄 


일요일 오후
봄 햇살이 너무 좋아 산책 겸 남산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에 남산타워를 다녀올 때 와는 사뭇 다르게 예쁜 꽃들이 만발해 있네요.


봄의 전도사 목련
목련의 꽃말은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고 합니다.
순백색의 아름다운 꽃과는 대조적이네요.


바람에 흔들리는 진달래입니다.


이건 어떤 꽃 일까요?


노란 개나리도 만개하였습니다.


개나리에 겪하게 반응하는 아드님...
귀여운 모습에 사진 한장 찰칵!


탁트인 곳에서의 한 컷.
의도하지 않았지만 보기 좋은 커플 한쌍이 앵글 안으로 들어왔네요 ^^


실개천이 흐르는 남산공원
도심 안에서의 바쁜 일상과는 반대로 느리게 흐르고 있습니다.


날 위한 사진 한 컷.
아무도 날 찍어주지 않으니 내 그림자라도 ....


자세히 들여다보니 꼬물꼬물 올챙이들이 모여있습니다.
사진엔 못 담았지만 신기해 하는 아이들 모습 귀여웠어요.

 


이름 모를 나무들...
저 멀리 남산타워도 보이네요.


베어진 나무 밑둥에서 피어나는 새싹.


시야를 가리는 나무
미래는 흐리기만 하고 앞은 장애물
우리네 일상과 같은거 같아 찍어보았습니다.


그래도 참고 견디면 맑고, 좋은 날이 오겠죠?


공원을 내려오며 걸어왔던 길을 되돌아 봅니다.

공원에서의 3시간
충분한 휴식과 마음 속에 평안함을 담아 오기에 충분했습니다.
남산공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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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2동 | 야외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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