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6차전 가을야구 마무리

지인의 감기몸살로 인해서 저렴한 가격에 대타를 뛰게된 잠실 6차전.

넥센 홈 1루쪽 블루석 2연석 10만원
단돈 2만원에 득템 히히

급하게 회사를 마치고 경기장에 입장했는데 삼성의 공격이 심상치 않았다.
이번 회에서 4점씩이나 빼앗겨 불길한 전운의 시작이 되었다.

야구장의 시작과 끝은 먹방이지만 오늘은 간단하게 치맥과 어묵으로 간소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라서 빼빼로 추가

아쉽게 다음을 기약해야했던 넥센 우승

삼성 우승 이젠 그만 보고 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