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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꼼수

수도요금 평소보다 많이 나왔을 때 대처법!!


예상하지 못했던 과한 수도요금이 나왔을 땐 수도사업소에 전화를 걸어 해결하자!!


노후된 주택에 거주해보신 경험이 있는 분들은 알고 있는 경우도 있을테지만

평소의 수도요금보다 2배, 3배, 많게는 10배까지도 수도요금이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10배 나오기 전에 수도사업소에서 전화가 오긴 합니다.)


<이미지출처 = 하이서울뉴스> 


그럴 땐 당황하지 말고 우리집 계량기를 찾으셔야 합니다.

모든 수도를 잠그고서 계량기 지침이 회전하고 있는지 확인한 후 돌고 있다면 누수이기 때문입니다.


누수가 되고 있다면 누수 원인을 찾아서 수리를 해야 되구요.

저희 집은 변기 물내림 버튼의 이상작동으로 계속 물이 채워지고 넘쳐서

수도요금이 약 8만원정도 나왔습니다.  ㅜ.ㅜ


그래서 부랴부랴 동네 수리기사 아저씨에게 변기 수리를 맡기고 수도사업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러 저러한 이유로 쓰지 못한 수도요금이 나오게 되었다.


수도사업소에서는 변기수리에 대한 영수증이나 공사사진을 보내주면 감면해주겠다는

답변이 왔지만 동네 아저씨의 영수증이 없어서 난감했습니다.

결국 동네 철물점에 가서 간이영수증을 하나 받아 내용을 적고 보냈더니

20% 였는지 30% 였는지 정확한 기억이 없습니다만, 환급을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평소보다 많은 수도요금이 나올땐 간과하지 마시고 누수를 꼭 찾으시고,

더 나온 수도요금도 꼭 감면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