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hildcare

울아가 팔꿈치 탈골(fulled elbow)


눌림으로 인한 팔꿈치 탈골


점심을 먹고  와이프랑 통화하던중 "아이 팔이 이상해~"

회사에 오후 휴가를 내고 급하게 집으로 달려와서 보니 아이가 한쪽 팔을 못쓰고 있었다.

조심스레 아이 옷을 입히고 집에서 가장 가까운  정형외과를 찾았다.

며칠전에 다른 검사로 CT를 찍었었는데 엑스레이를 또 찍어야 하나 해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검사없이 진단과 간단한 처치로 치료가 끝나서 다행이다.

연륜이 있어보이는 선생님이셨는데 역시 의사선생님도 잘 만나야 하는것 같다. 


아이 팔을 한번 잡아보시더니 단 1초만에 팔을 끼워주셨다.

원인을 알고보니 팔꿈치 탈골이라고 하시며 설명을 해주셨다.

팔이 밀리면서 팔꿈치가 빠졌다고...

재발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당분간은 조심해야 한다고 한다.
 

집에와서 다시 오른쪽 팔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니 그제서야 긴장이 풀렸다.

에휴... 울아가 건강하게 자라다오~

참! 병원비 궁금해하시는분들 계시던데 9700원 이었어요.

전 만족했는데 집사람은 비싸다고 투덜투덜...

'Childca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아이 장 지킴이 유산균제  (0) 2012.03.26
울아가 팔꿈치 탈골(fulled elbow)  (0) 201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