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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에 대한 나의 생각

 

 

 

보험은 양날의 검과 같은 것 같다.

현재 보험때문에 현재의 생활을 영유하고 있으며, 보험 때문에 현재의 삶이 조금 빡센 경우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현재 아픈 아이 치료비로 인하여 막대한 돈을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험이 있어 현재를 살 수 있고 반면 보험비 지출이 소득에 비해 과하여 그 것 때문에 현재 저축할 여력이 없다. 보험 리모델링을 통하여 한차례 납입보험료를 줄였으나 둘째가 생기고 혹시나 하는 불안감에 2개정도 더 보험을 가입하여 다시 원위치에 돌아오게 되었다. 무엇이 맞는 것인가 하는 것은 자기의 만족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선택은 본인의 몫이다.

 

보험을 이제 가입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가급적 지인이 들어달라고 해서 들어주는 그런 과오를 범하지 않았으면 한다. 한 달에 5만원짜리 보험을 가입해준다고하면 일년이면 60만원 10년이면 600만원 20년이면 1200만원짜리 물건을 팔아주게 되는 것이다. 이런 큰 상품을 단순하게 친분으로만 설계하게 된다면 본인이 만족할만한 상품을 설계하기가 어렵다. 모르는 사람에게 들어야 좀 더 꼼꼼히 챙겨보게 되고 요구사항은 더 넣기도 훨씬 편하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맹신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혹시나 설계사를 통하지 않고 다이렉트로 조금 저렴하게 보험을 가입할 생각이 있다면 보험비교싸이트를 활용해서 검토하면 조금 도움이 된다. 단, 이 경우엔 보험 설계가 획일화 되므로 그 부분은 감내해야 한다. 획일화라는 의미가 무엇인가 하면 내가 넣고 싶은 특약을 추가로 넣거나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 보장을 뺄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도 대량(?)으로 판매하기에 수월한 상품들로 구성을 했으니 본인의 니즈에 맞는 상품이 있다면 선택하여 활용하면 되겠다. 부디 나와 같이 많은 걱정에 휩싸여 너무 많은 보험에 가입하지 말고 꼭 필요한 보험이 있으면 가입하길 희망한다.

 

이 것은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고급정보인데 국가유공자나 희귀난치질환 환자는 보훈병원을 이용하거나 희귀난치질환 본인부담 경감대상자의 경우에 어떤 보험상품이냐에 따라서 본인이 낸 병원비가 "0"원이 경우에도 보험사에 실비를 청구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마찬가지로 희귀난치질환 본인부담경감 대상자(일명 H카드 소지자)의 경우에도 실비인 경우에 청구할 수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본인들이 가입한 보험약관을 잘 읽어보길 바란다.